Career Counseling — 성인과 조직을 위한 BOSI
같은 뇌인지 검사를 학생이 아니라 직장인과 기업에 적용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. 진로 설계부터 채용, 팀 구성, 창업 파트너 매칭까지의 활용을 다룹니다.

Career Counseling은 뇌인지적성검사 BOSI를 성인과 조직에 맞춰 내놓은 제품입니다. 검사 엔진은 Edu Counseling과 같지만 답해야 할 질문이 다릅니다. 학생에게는 “어떻게 공부할 것인가”를 묻고, 직장인과 조직에는 “어떤 일을 누구와 할 것인가”를 묻습니다.
한 축이 바뀝니다
BOSI가 읽어내는 네 영역 중 세 개는 그대로입니다. 바뀌는 것은 매칭 축 하나입니다.
| 영역 | Edu Counseling | Career Counseling |
|---|---|---|
| Identity | 정체성 — 이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| 정체성 — 나는 어떤 사람인가 |
| Potentiality | 잠재역량 | 잠재역량 |
| 매칭 | Study & Major matching — 학습 방식과 전공 | Job matching — 적합한 일과 업무 |
| People matching | 친구·팀·부모와의 관계 | 파트너·팀·조직에서의 시너지 |
같은 검사 결과를 놓고 “어떤 전공이 맞는가”를 보느냐 “어떤 직무가 맞는가”를 보느냐의 차이입니다. People matching도 대상이 달라집니다. 학생에게는 교우 관계와 부모와의 관계였다면, 성인에게는 함께 일할 사람과 공동창업자입니다.
검사
오지선다형 97문항, 평균 10분입니다. 한 문항당 선택 제한 시간은 30분이고, 초과하면 처음부터 다시 진행됩니다.
Edu Counseling이 180문항 · 평균 15분인 것과 다릅니다. 두 제품이 서로 다른 문항 세트를 쓰고 있습니다.
네 가지 활용
개인에게만 쓰는 검사가 아니라는 점이 Edu Counseling과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.
진로 및 취업설계 — 타고난 적성과 현재 전공을 연계해서,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짚습니다. 이미 전공이 정해진 사람에게 “다시 고르라”고 하는 대신 지금 위치에서 무엇을 채울지를 봅니다.
기업 채용 — 잠재역량을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씁니다. 회사 입장에서는 선발보다 배치와 이직 방지 쪽 효과를 노리는 활용입니다.
창의적 팀 구성 — 팀원의 뇌인지 성향이 서로 시너지를 내도록 팀을 짭니다. People matching을 조직 단위로 확장한 것입니다.
창업 — 맞는 아이템이 무엇인지, 그리고 시너지를 낼 공동창업자가 누구인지를 봅니다.
AI 상담
검사 결과를 혼자 읽고 덮어두는 문제는 학생용과 똑같이 존재합니다. Career Counseling은 여기에 AI 상담을 붙였습니다.
-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습니다. 상담소를 찾아갈 필요가 없고 예약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
- 실제 상담사와 마주 보고 대화하는 방식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
- 자체 노하우를 반영한 대규모 언어모델(LLM)을 씁니다
- 상담 시간은 15분입니다
- 상담이 끝나면 영상을 다시 보거나 요약 보고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
한국어 외에 영어, 중국어, 일본어, 인도네시아어, 스페인어, 프랑스어, 러시아어, 독일어까지 9개 언어를 지원합니다.
플랜
AI 상담 질문 수에 따라 두 단계가 있고, 상담사와 직접 만나는 대면 상담이 따로 있습니다. 구성과 가격은 career-counseling.ai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두 제품을 어떻게 나눠 보면 되는가
| Edu Counseling | Career Counseling | |
|---|---|---|
| 대상 | 초·중·고 학생과 학부모 | 성인 개인, 기업, 조직 |
| 답하는 질문 | 어떻게 공부하고 어디로 진학할 것인가 | 어떤 일을 누구와 할 것인가 |
| 검사 | 180문항 · 평균 15분 | 97문항 · 평균 10분 |
| 조직 단위 활용 | 없음 | 채용, 팀 구성, 창업 |
학생용이 궁금하시면 Edu Counseling — BOSI를 학부모 상담으로 옮긴 솔루션에 검사 구조와 8,192유형이 나오는 여섯 축을 정리해 두었습니다.